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전사인 이을용이 은퇴 경기를 통해 축구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이을용은 K리그에서 13시즌을 뛰는 동안 289경기에 출전해 13골 12도움이 기록을 남기고 떠나게 됐습니다.
이을용은 "몸과 마음의 고향인 강원도 팬의 응원과 믿음, 박수 속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전사인 이을용이 은퇴 경기를 통해 축구 팬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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