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
구자철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정규리그 11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세트피스 상황에서 팀의 두번째 골을 도왔습니다.
하지만 팀 볼프스부르크는 치열한 골 공방 끝에 2-3으로 패했습니다.
한편, 프랑스에서 뛰는 정조국은 몽펠리에와의 1부 정규리그 12라운드 원정에 선발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한 채 후반 교체됐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시즌 첫 어시스트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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