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가 12명의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초청받은
김경태는 오늘(2일)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쳤습니다.
김경태는 영국의 루크 도널드 등과 함께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남아공의 찰 슈워젤과 영국의 리 웨스트우드가 4언더파를 쳐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김경태가 12명의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초청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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