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왼손투수 윤지웅과 한화 이글스의 포수 나성용이 LG 트윈스
LG는 오늘(6일) 넥센으로 이적한 자유계약선수(FA) 이택근과 한화로 이적한 송신영의 보상선수로 윤지웅과 나성용을 지명했습니다.
윤지웅은 지난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2승을 올리고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했습니다.
나성용은 지난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3푼7리를 기록하며 2홈런, 7타점을 올렸습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왼손투수 윤지웅과 한화 이글스의 포수 나성용이 LG 트윈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