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K리그 스타들이 내일(7일) 강원도 철원에
축구선수들의 봉사활동 모임인 '추캥'은 강원도 철원의 육군 6사단을 방문해 군인 가족과 지역 팬을 대상으로 팬 사인회와 함께 시범경기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홍명보 감독을 포함한 올림픽 대표팀 코치진과 염기훈, 설기현 등 전·현직 축구대표 44명이 참가합니다.
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K리그 스타들이 내일(7일) 강원도 철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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