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성지현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마스터스 파이널 조별리그에서 세계랭킹 1위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세계랭킹 12위
이로써 성지현은 왕이한과의 통산전적에서 4연패 끝에 처음으로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슈퍼시리즈 파이널은 올해 열린 12차례 슈퍼시리즈 대회에서 얻은 포인트를 더해, 종목별로 상위 8명만 출전하는 '왕중왕전'입니다.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성지현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시리즈 마스터스 파이널 조별리그에서 세계랭킹 1위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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