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은 프로야구 구단과 선수 선호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13.9%가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롯데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롯데 다음으로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순으로 선호도가 높게 나왔습니다.
선수 인기투표에서는 박찬호가 25.2%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고 2위는 이승엽이었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만 19세 이상 남녀 1천57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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