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골프투어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오는 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개막전을 겸하는 이 대회에는 양용은, 김경태, 배상문 등 한국을 대표하는 골퍼들이 대거 출전해 한국인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해외에서도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대런 클라크와 아담 스콧, 이안 폴터 등 유명 스타들이 참가해 샷 대결을 펼칩니다.
[김동환/hwany@mbn.co.kr]
유럽골프투어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이 오는 2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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