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를 아시아 챔피언으로 이끈 김호곤
김 감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AFC 시상식에서 홍명보 전 올림픽 대표팀 감독 등을 제치고 '올해의 감독'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김 감독은 다음 달 6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울산 현대를 아시아 챔피언으로 이끈 김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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