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타격천재' 스즈키 이치로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 통신은 이치로가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디트로이트와의 연습경기 후 귀가하던 중 추돌사고에 휘말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치로의 차량은 완전히 부서졌으나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일본의 '타격천재' 스즈키 이치로가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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