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류현진의 신인왕 가능성을 4위로 예상했습니다.
류현진은 ESPN 전문가 43명의 시즌 순위 예상과 부문별 수상자 전망에서 4표를 받아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범경기에서 3할9푼에 홈런 2개를 기록한 애덤 이튼이 8표로 1위에 올랐고, 디트로이트가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이 류현진의 신인왕 가능성을 4위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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