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 말 1사 만루에서 두산이 SK 김성현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아 12-1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11-1에서 추격을 당한 두산은 10점차 역전패의 불명예를 쓰게 됐다. 두산 선수들이 힘없이 그라운드를 빠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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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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