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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권 "4번타자로서 찬스서 꼭 치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3-06-2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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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표권향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박정권이 결승타를 날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박정권은 2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을 기록했다.
SK 4번타자 박정권이 25일 목동 넥센전 1회 만루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목동)=김재현 기자<br />
SK 4번타자 박정권이 25일 목동 넥센전 1회 만루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목동)=김재현 기자
첫 타석에서 쐐기타를 터뜨렸다. 박정권은 1회 초 주자 만루상황에서 상대 선발 투수 김병현의 2구째 직구를 밀어 쳐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후속타자 김상현의 병살타로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SK는 박진만의 적시타로 1회 1점을 추가했고 이후 이를 잘 지켜내며 3-2로 이겼다.
경기 후 박정권은 “1회 만루상황에서 김병현의 볼은 상당히 힘이 있었다. 만루상황에서 4번 타자로서 꼭 쳐야한다는 절박함에 포인트를 직구에 맞췄고

이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KIA전부터 타격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정권은 최근 7경기에서 3홈런 13타점 타율 4할1푼6리를 기록 중이다. 박정권은 “최근 가볍게 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가볍게 치면 좋은 타구가 나온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타격 비법을 공개했다.
[gioia@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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