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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PGA 투어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박희영이 연장 승부에 들어갔습니다.
15일(한국시간) 박희영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합계 26언더파 258타로 미국의 안젤라 스탠포드와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연장전에 들어간 박희영은 2011년 타이틀 홀더스 대회 이후 2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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