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건국대와 안양 KGC의 16강전에서 건국대 이대혁이 안양 KGC 김윤태가 지켜보는 가운데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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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1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 국민카드 프로-아마 최강전' 건국대와 안양 KGC의 16강전에서 건국대 이대혁이 안양 KGC 김윤태가 지켜보는 가운데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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