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퀸' 김하늘이 MBN 김영주골프 오픈(총 상금 5억원, 우승 상금 1억원)에서 대반전을 노립니다.
MBN과 김영주골프가 주최하는 KLPGA투어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 첫째날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 양평군 양평TPC골프클럽(파72/6,425야드)에서 열렸습니다.
김하늘은 이날부터 나흘간 MBN 김영주골프 오픈에서 시즌 첫 승에 도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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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려한 성적을 기록했던 김
하지만 김하늘은 티 샷에서 자신감을 찾고 이번 주 대회에서 시즌 초반 부진을 완전히 털어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한편 'MBN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은 첫날인 8월 22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8월 25일 4라운드까지 나흘간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