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3일 오후 6시30분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22일 3-4로 졌던 KIA는 23일 헨리 소사를, 한화는 이태양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KIA는 42승 2무 50패로 7위에, 한화는 28승 1무 65패로 9위에 올라있다.
23일 대전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IA-한화전은 우천으로 순연됐다. 사진=MK스포츠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