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국의 커쇼’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포수 A.J 엘리스가 소속팀 동료인 투수 류현진을 칭찬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엘리스는 “류현진은 그의 나라의 클레이튼 커쇼”라고 언급하며 “WBC와 올림픽 등 큰 무대에서도 던졌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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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저스 포수 류현진은
‘류현진 한국의 커쇼’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한국의 커쇼, 류뚱! 한국의 힘을 보여줘!” “류현진 한국의 커쇼, 괴물투수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구나” “류현진 한국의 커쇼, 자랑스럽다 류현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