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요정' 손연재가 20일 인천 오전 송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 여자부 경기에서 볼과 함께 환상적인 연기를 펼친 후 밝은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한편, 제94회 전국체육대회는 18일 인천에서 개막, 선수 2만2000여명과 임원 8000여명 등 3만여명이 참가해 46개 종목에서 일주일간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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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리듬체조요정' 손연재가 20일 인천 오전 송도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 여자부 경기에서 볼과 함께 환상적인 연기를 펼친 후 밝은 표정으로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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