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현 도쿠로자와 세이부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1, 3루 소프트뱅크 우치카와 세이치의 희생플라이에 포수와 바디체크 한 3루주자 혼다 유이치가 홈을 터치하고 있다.
라쿠텐과의 원정경기를 1승 2패로 마치고 사이타마현으로 이동한 소프트뱅크는 세이부 마키타 가즈히사를 맞아 제이슨 스탠드릿지가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쿠로자와)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