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2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전에 선발 등판해 4승을 거둔 류현진의 투구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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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류현진이 휴식 이후 좋아졌다는 의견에 동의하며 “어느 시점이든 구속에 변화를 주면서 잘 던지는 투수”라고
한편 이날 류현진은 24일만에 어깨 부상에서 복귀 6이닝 9피안타 1피홈런 1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 팀의 4-3 승리를 이끌며 시즌 4승(2패)을 챙겼다.
[그래픽=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주영 기자 / tmet231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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