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낮술 예찬론을 펼쳤다.
12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는 스타들의 몸짱 다이어트 밥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윤영은 다이어트 밥상으로 도가니탕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윤영은 “도가니탕은 일주일 내내 먹었는데도 살이 별로 찌지 않았다”며 “다이어트를 해도 먹는 것을 포기 못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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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윤영이 낮술 예찬론을 펼쳤다. 사진= 밥상의 신 방송 캡처 |
[매경닷컴 이슈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