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의 선두 돌풍을 이끈 시몬과 현대건설의 폴리가 프로배구 V리그 첫 라운드의 남녀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괴물'로 불리는 시몬은 6경기에서 득점 2위와 서브 1위에 오르며 막내팀 OK저축은행을 남자부 선두에 올려놓았고, 득점과 공격종합 1위에 오른 폴리는 여자부현대건설의 3위를 이끌었습니다.
OK저축은행의 선두 돌풍을 이끈 시몬과 현대건설의 폴리가 프로배구 V리그 첫 라운드의 남녀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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