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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추락’ 닉스, CLE·OKC와 삼각 트레이드 임박

기사입력 2015-01-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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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로스앤젤레스) 김재호 특파원] 이번 시즌 11연패를 당하며 하위권으로 추락한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삼각 트레이드를 준비 중이다.
‘ESPN’은 6일(한국시간) 닉스가 클리블랜드 케빌리어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삼각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으며, 발표가 임박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닉스는 J.R. 스미스, 이만 슘퍼트를 클리블랜드로 보낸다. 대신에 오클라호마시티의 랜스 토마스를 비롯한 몇몇 논 개런티 계약 선수들을 받을 예정이다.
뉴욕 닉스의 J.R. 스미스(오른쪽)가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 뉴욕 닉스의 J.R. 스미스(오른쪽)가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로 이적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 = News1
닉스는 이번 트레이드로 스미스에게 걸려 있는 다음 시즌 640만 달러의 연봉 부담을 벗을 수 있게 됐다. 슘퍼트는 이번 시즌 이후 FA가 된다.
2012-2013시즌 올해의 식스맨으로 선정된 스미스는 경기당 10.9득점 슛 성공률 40.2%를 기록중이다.
스몰 포워드와 슈팅 가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슘퍼트는 이번 시즌 경기당 9.3득점 3.4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12월 중순 이후 왼 어깨 탈골로 결장 상태다.
‘ESPN’은 닉스가 여기에 센터 사무엘 달렘버트를 웨이버, 현지시간으로 수요일 전 그를 방출해 380만 달러 연봉 중 200만 달러를 아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닉스는 이번 시즌 11연패를 기록하면서 5승 31패 동부 컨퍼런스 14위에 처져 있다. 1위 애틀란타 호크스와는 21.5게임 차. 사실상 시즌을 포기한 상태인 이들은 기존 선수단을 정리하고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클리블랜드로부터 디온 웨이터스를 받을 예정이다. 웨이터스는 이번 시즌 경기당 10.5득점 1.7리바운드 2.2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 중이며, 40.4%의 슈팅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시즌 첫 3경기는 선발로 출전했지만, 이후 마이크 밀러, 숀 매리언, 제임스 존스 등에게 밀리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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