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멀티골
스티븐 제라드(34·영국)가 FA컵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버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킹스메도에서 열린 AFC윔블던(4부리그)과의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64강에서 2골을 터뜨린 제라드를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17년간 리버풀에 몸담은 제라드는 올 시즌이 끝나면 미국프로축구(MLS) LA 갤럭시로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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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라드가 FA컵 64강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제공=TOPIC /Splash News |
제라드의 활약에 힘입어 리버풀은 잉글랜드
제라드 멀티골 소식에 네티즌들은 “제라드 멀티골, 대단하다”,“제라드 멀티골, 역시 리버풀의 레전드”,“제라드 멀티골, 파이팅”,“제라드 멀티골,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제라드 멀티골,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