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FC(대표 권형진 전찬열 하동진)가 드림서퍼(대표 이동찬)와 스폰서쉽 계약을 체결했다. 드림서퍼는 '마테호른 다운점퍼' 신드롬을 일으켰던 캐주얼 아웃도어 '스위브'(www.swib.co.kr)와 스타일리시 남성의류 '펜코드'(www.pencode.co.kr)의 브랜드사 이다.
이번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드림서퍼는 2015년 진행될 TOP FC의 모든 정규대회에 현금 지원을 약속했다.
드림서퍼 이동찬 대표는 회사 창립 1년만에 70억 매출을 올렸으며 스위브 마테호른 점퍼를 2년연속 품절시키는 등 패션업계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젊은 CEO다.
이날 스폰서십 체결을 마친 이동찬 대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고자 노력하는 TOP FC의 도전과 열정을 '스위브'와 '펜코드'가 항상 응원한다”며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 스위브의 ‘Beyond the Limit’라는 슬로건은 TOP FC의 도전정신과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양사 모두 도전을 통해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을 고객과 팬 모두에게 보여줬으면 한다”고 스폰서십 체결 소감을 밝혔다.
![]() |
↑ 사진=TOP FC 제공 |
2014년 페더급 토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