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한국이 이라크와의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기분 좋은 선제골과 함께 압도적인 슈팅 횟수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은 26일 오후 6시30분(한국시간) 한국-이라크 준결승 전반 30분까지의 슈팅 관련 통계를 공개했다. 한국은 슛 5-0과 유효슈팅 3-0으로 이라크에 앞서있다. 5번의 슛 중에 페널티박스 밖이 4회였으며 안에서는 1차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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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컵 준결승 한국-이라크 전반 30분 현재 슈팅 통계. 사진=아시안컵 트위터 공식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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