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열릴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 경기 장소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27일 우즈베키스탄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나흘 뒤인 31일 뉴질랜드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대전이 연고지 프로축구팀인 대전 시티즌이 1부리그로 승격함에 따라 평가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열릴 축구 대표팀의 평가전 경기 장소가 모두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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