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마니아들을 위해 스페셜N이 찾아갑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주중에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4개 회차가 연속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먼저 38회차는 오는 17일(화) 오전 10시에 애너지 솔루션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유타재즈-샬럿(1경기)전을 비롯해, 새크라멘토-애틀란타(2경기), 골든스테이트-LA레이커스(3경기)전을 대상으로 발행되며, 첫 번째 경기 시작 10분전인 17일 오전 9시50분까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이어지는 39회차는 다음날인 18일(수) 오전 9시부터 벌어지는 휴스턴-올랜도(1경기), 뉴올리언스-밀워키(2경기), LA클리퍼스-샬럿(3경기)전을 대상으로 농구팬을 찾아가며, 18일 오전 8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40회차와 41회차는 19일(목)과 20일(금)에 열리는 새크라멘토-LA클리퍼스(1경기), 골든스테이트-애틀란타(2경기), 유타재즈-워싱턴(3경기)전과 휴스턴-덴버(1경기), 피닉스-뉴올리언스(2경기), LA레이커스-유타재즈(3경기)전으로 시행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N 게임의 경우 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단,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한편, 농구스페셜N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