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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에는 총 6번의 경기가 인제스피디움과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전남 영암)에서 열린다.
대회는 레이서가 정한 기록(1바퀴)에 가장 근접한 기록으로 우승을 정하는 타겟트라이얼(Target Trial), 정해진 시간 동안 서킷을 돌아 가장 빠른 랩 타임으로 순위를 정하는 타임트라이얼(Time Trial), 경쟁을 통해 순위를 정하는 스프린트(Sprint)로 치러진다.
타임트라이얼은 BMW M, 도요타8
타겟트라이얼에는 엑스타(무제한) 클래스가 있다. 스프린터는 마력 기준으로 GT1(350마력 미만), GT2(250마력 미만), GT3(150마력 미만)로 열린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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