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여자 프로농구 선수 강이슬(하나외환)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4년생인 강이슬은 지난해 제17회 FIBA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현재 맹활약 중이다.
강이슬은 지난 3월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201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IP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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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이슬/사진=MK스포츠 DB |
한편 강이슬은 2012년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에 입단하며 농구선수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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