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월드컵경기장)=김영구 기자]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3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 앞서 지난 22일 열린 포항과의 FA컵 8강전에서 통산 100경기 출장을 달성한 FC서울 차두리가 장기주 대표로 부터 시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은 승점 32점으로 6위, 인천은 서울에 2점 뒤진 7위다.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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