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격투기 스타 미르코 크로캅(41)이 한국에 왔다.
미르코 크로캅은 ‘UFC Fight Night Seoul’ 기자회견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크로캅의 19년 만에 방한 소식이다.
사진 속 미르코 크로캅은 자신의 동료 앞에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UFC는 세계 최대의 종합격투기대회로 오는 11월 28일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다. 크로캅은 미국의 앤서니 해밀턴과 맞붙을 예정이다.
↑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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