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파주) = 옥영화 기자]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자메이카와의 평가전 대비 공개 트레이닝을 가졌다. 축구대표팀 구자철이 훈련을 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피파랭킹 57위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쿠웨이트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구자철 등 20여명의 선수들은 자메이카전 승리를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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