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국내 최초의 배구전문 월간지 '더 스파이크'의 창간호가 4일 발행된다.
더 스파이크는 프로배구 V리그를 중심으로 배구 스타, 배구계 전설, 배구계 이슈 등을 담는 전문잡지다.
첫 표지모델은 'V리그 아이콘' 송명근(OK저축은행)과 이재영(흥국생명)이 장식했다. 두 선수가 말하는 성장 스토리를 커버스토리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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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스파이크 창간호 표지 사진=더 스파이크 제공 |
또 삼성화재 신치용 단장과 전호관 전 대표팀 감독,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의 인터뷰를 다루었으며 2년 만에 V-리그로 돌아온 한선수(대한항공)와 2015 대학배구리그
그 밖에 KBS N 이호근 아나운서의 '발리뷰'를 비롯한 다양한 이슈를 다룬 칼럼도 만나볼 수 있다.
더 스파이크는 전국 대형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6000원. 기타 문의전화는 02)511-57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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