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근한 기자] 현대캐피탈은 오는 22일 초록우산재단과 함께 천안 캐슬오브 스카이워커스에서 천안소재 보육센터 아이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어린이 배구교실을 진행한다.
현대캐피탈과 초록우산재단은 지난 13일과 16일 홈경기장에서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정기 후원 모집을 실시했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2007년부터 초록우산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봉사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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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캐피탈 제공 |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아이들에게 재밌는 배구추억을 만들어주고 선물도 전달해 즐거운 12월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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