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과이 아오르꺼러에 분노를 표했다.
12일 로드FC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기 전 최홍만이 경기장에 들어섰다.
케이지 근처에서 경기를 관전하던 그는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들고있던 아오르꺼러의 얼굴이 담긴 팜플렛을 찢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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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날 펼쳐진 신경전의 연속으로 보이는 듯 했다. 전날 열린 계체량에서 두 사람은 테이블을 박살내는 듯 험악한 분위기를 보인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최홍만과이 아오르꺼러에 분노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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