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는 “금주에 벌어지는 미국프로농구(NBA)를 대상으로 농구토토 스페셜N 5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NBA 경기로 시행하는 농구토토 스페셜N 게임은 기존 국내프로농구 KBL이나 국제대회 등을 대상으로 발매하고 있는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과 같이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 득점대를 맞히는 게임이다.
단, 득점이 많이 나오는 NBA의 특성에 따라 최종 득점대가 79점 이하,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119점, 120점 이상의 항목으로 기존 스페셜 게임보다 10점씩 높게 구성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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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美 피닉스)=AFPBBNews = News1 |
이어지는 48회차는 16일 오전 9시부터 벌어지는 밀워키-토론토(1경기), 샌안토니오-LA클리퍼스(2경기), LA레이커스-새크라멘토(3경기)전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49회차는 17일(목)에 열리는 휴스턴-LA클리퍼스(1경기), 새크라멘토-뉴올리언즈(2경기), 골든스테이트-뉴욕닉스(3경기)전으로 농구팬을 찾아간다.
50회차는 18일에 벌어지는 애틀란타-덴버(1경기), 시카고-브
한편, 농구스페셜N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참여방법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온라인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