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는 31일 서울 역삼동 '파크루안'에서 올 시즌을 결산하는 납회식을 가진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철 구단주 및 정호인 단장, 구단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선수단 등 70여명이 참석한다. 납회식은 구단주 격려사, 유재학 감독 및 양동근 선수의 시즌 마무리 소감, 메인 협찬사(PONY) 감사패 전달, 만찬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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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DB |
모비스는 이번 납회식을 끝으로 2015-2016시즌 공식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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