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의 시즌 개막전이 우천으로 연기됐다. 시즌 첫 우천 연기다.
휴스턴과 양키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시즌 개막전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이날 뉴욕에 내린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경기는 6일 오전 2시에 치러진다. 이날은 원래 양 팀의 휴식일로 예정돼 있었다.
↑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휴스턴과 양키스의 시즌 개막전이 비로 연기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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