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화 이글스는 26일 오후 대전구장에서 대전중부경찰서와 ‘시민안전과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화이글스와 대전중부경찰서가 민·관 협력 및 지역사회에 공헌을 하기 위해 진행했다.
협약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대전구장 주변 안전활동, 교통관리, 혼잡질서 유지를 위해 상호 노력하고, 야구장내 전광판을 활용하여 4대 사회악 근절과 대전지방경찰청에서 실시 중인 ‘응답순찰’과 교통안전 슬로건인 ‘3초의 여유’ 등 치안 정책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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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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