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류제국-SK와이번스 김강민이 상벌위원회에 선다.
KBO는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류제국(33·LG 트윈스)과 김강민의 상벌위원회를 연다.
류제국과 김강민은 21일 KBO리그 경기, 5회말 SK 공격 때 그라운드 위에서 서로 주먹 다짐을 했다. 나광남 주심은 류제국과 김강민에게 퇴장 명령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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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K스포츠 DB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LG트윈스 류제국-SK와이번스 김강민이 상벌위원회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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