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시티가 눈길을 모은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시즌 두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89분간 맹활약해, 토트넘은 맨시티에 2-0으로 승리했다.현지 언론 미러는 손흥민에게 평점 8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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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 닷컴도 평점 7.72점의 합격점을 내려 눈길을 모은다. 무실점한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수비수 대니 로즈, 골을 넣은 알리 다음으로 높은 점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