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친정팀 레버쿠젠과 만났다. 그의 경기 후 평점은 6.4.
토트넘은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접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1승1무1패(승점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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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 출전
경기 후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4점을 부여했다.
토트넘 선수들 대부분이 6~7점대를 기록한 가운데 수 차례 선방쇼를 선보인 요리스 골키퍼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8점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