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이겼다.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 최종예선 A조 5차전이 열렸다.
앞서 한국은 전반에 선제골 내줬으나 후반에 남태희(레퀴야)·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2골을 몰아넣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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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종예선 1라운드 5경기를 마친 한국 대표팀은 내년 3월 23일 중국과 최종예선 6차전을 벌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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