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분당)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탑동 투아이센터 실내교육장에서 열린 야구학교(스포츠 투아이) 개관식에서 김응용 총감독과 선동열 전 감독이 내외 인사들과 함께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응용 야구학교 총 감독을 비롯한 야구학교 코칭스태프와 정대철·이용일 전 KBO 총재, 김인식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 양해영 KBO 사무총장, 정진구 대한야구협회 관리위원장, 김승영 두산 사장, 이태일 NC사장 등이 참석했고 이호준과 이대은 그리고 여자야구 국가대표 김라경이 축하를 위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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