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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벨라토르 이적설? 노코멘트”

기사입력 2017-01-20 03:00 l 최종수정 2017-01-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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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UFC가 타이틀전 경험 한국 스타의 타 단체 진출 가능성에 대한 답을 피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는 2월4일 UFC 파이트 나이트 104가 열린다. UFC 페더급(-66kg) 타이틀전 경력자 ‘코리안 좀비’ 정찬성(30)과 같은 체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31·미국)의 대결이 메인이벤트다. 한국에는 5일 정오부터 생중계 예정.
정찬성은 버뮤데즈를 상대하면 UFC와의 계약이 1경기만 남는다. 최근 모 스포츠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벨라토르’로 옮길 수 있음을 시사했다. 벨라토르는 ‘KBS N 스포츠’로 방영되는 세계 2위 대회사다.
이에 MK스포츠는 ‘UFC 아시아’를 통하여 미국 본사에 ‘정찬성 벨라토르 발언’ 관련 공식입장을 요청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노 코멘트’였다.
UFC 아시아 관계자는 “정찬성-벨라토르 관련 질문접수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며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응답이 ‘노 코멘트’였다”고 설명했다.
정찬성은 2013년 2월4일 UFC가 도입한 공식랭킹에서 페더급 3위로 평가됐는데 이는 아직도 한국인 역대 최고순위다. 초대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31·브라질)의 5차 방어전 상대로 2013년 8월3일 임했으나 4라운드 2분 펀치 TKO를 당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53에서 2014년 10월4일 아키라 코라사니(35·스웨덴)를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어깨 염좌로 무산됐다.
지난 10월19일 정찬성은 서초구청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되며 병역의무를 이행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04는 1282일(만 3년6개월2일) 만의 출전이다.
정찬성이 UFC 공개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 정찬성이 UFC 공개훈련에 임하고 있다. 사진=옥영화 기자
UFC 페더급 타이틀전 경험자 정찬성(오른쪽)과 같은 체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왼쪽)의 대결이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다.
↑ UFC 페더급 타이틀전 경험자 정찬성(오른쪽)과 같은 체급 9위 데니스 버뮤데즈(왼쪽)의 대결이 UFC 파이트 나이트 104 메인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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