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김재현 기자] 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경찰철야구단과 이스라엘 WBC 대표팀의 연습경기 6회 말에서 대한민국 대표팀 선동열 코치와 송진우 코치가 이스라엘의 전력을 분석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한국은 6일부터 공식 1라운드에 들어간다. A조 한국은 3월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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