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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늘 우승상금 사진=MK스포츠 DB |
김하늘은 지난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쓰쿠바미라이시의 이바라키골프클럽 서코스(파72 6670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에 참가했다.
이날 김하늘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미국의 렉시 톰슨(22)과 고진영(22)을 3타차로 따돌렸다.
상금 랭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하늘 선수 축하합니다” “정말 대단한 기량인 것 같다”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상금이 엄청나다!” “김 선수 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