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LPGA 킹스밀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가 국내 생방송 중이다.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는 18~21일(한국시각) 2017 LPGA(여자프로골프협회)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파71·6379야드)이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130만 달러(14억 5990만 원).
JTBC GOLF와 LPGA TV 그리고 PC/모바일로는 네이버스포츠에서는 22일 오전 5시 45분(한국시간)부터 4라운드를 중계한다.
전인지(23·브라
2차례 LPGA 우승은 2015 US 오픈과 2016 에비앙 챔피언십으로 모두 메이저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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